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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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가온의 편지 / 신화 [4] | 가온 | 2014.01.08 | 5276 |
160 | 흔들리지 않는 나라 | 물님 | 2014.06.05 | 5272 |
159 | 진정한 믿음 | 물님 | 2019.11.05 | 5269 |
158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 산성 | 2022.02.11 | 5265 |
157 | 최고의 지름길 | 물님 | 2019.11.19 | 5258 |
156 | 뛰어난 은사보다 | 물님 | 2020.01.21 | 5253 |
155 | 이제 엽니다. 그리고 쓰여집니다. [2] | 성소 | 2014.02.02 | 5249 |
154 | 진달래 예배 나눔 - 감사에 대하여... [6] | 도도 | 2013.09.29 | 5248 |
153 | 가온의 편지 / 추 억 [2] | 가온 | 2021.08.01 | 5242 |
152 | 황새법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2.01.16 | 5238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