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의 태양 중에서
2011.07.01 06:37
어떤 상황에서든
"자,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보자"라고 말하지 말고,
"자, 무엇을 즐길지 보자"라고 말하라.
이렇게 하면 자신이 받게 될 마음의 기쁨이
자신이 겪을 불편을 덜고도 남을 것이다.
- 스와미 웨다 바라띠의 '만 개의 태양' 중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1 | 위대한 사실 | 물님 | 2019.12.04 | 7516 |
350 | 하늘곷님이 보낸 선교편지 | 물님 | 2015.08.05 | 7519 |
349 | 부모가 되기 전 까지 | 물님 | 2019.05.27 | 7519 |
348 | 독립운동가 권기옥 | 물님 | 2019.02.18 | 7525 |
347 |
가온의 편지 /사람으로 살기
![]() | 가온 | 2014.05.07 | 7535 |
346 | 탕자의 비유에는 왜 어머니가 나오지 않을까? | 물님 | 2011.10.07 | 7542 |
345 | 이제 엽니다. 그리고 쓰여집니다. [2] | 성소 | 2014.02.02 | 7543 |
344 | 봄날 | 지혜 | 2016.04.14 | 7544 |
343 | 믿음은 | 물님 | 2019.12.18 | 7545 |
342 | 어린이들이 가진 보물 | 물님 | 2019.03.20 | 7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