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테일러선교사영화입니다
2008.06.24 20:36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 | 하루아침의 깨우침, 모든걸 나누고 비웠다 | 구인회 | 2012.10.23 | 9317 |
50 | 2007성탄축하무대(장지문) | 구인회 | 2007.12.30 | 9320 |
49 | 물오리나무의 사랑 [7] | 구인회 | 2008.08.02 | 9321 |
48 | 월간 - 기독교사상 5월호- [3] | 운영자 | 2008.04.03 | 9333 |
47 | 6월 8일 주일에 텃밭가꾸기 [1] | 운영자 | 2008.06.08 | 9334 |
46 | 현오와 서영이 [3] | 운영자 | 2008.04.20 | 9335 |
45 | 성탄맞은 태현이네 | 운영자 | 2008.01.01 | 9342 |
44 |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2] | 운영자 | 2007.09.19 | 9353 |
43 | 오라 [6] | 운영자 | 2008.08.02 | 9353 |
42 | 택견은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 운영자 | 2008.01.01 | 9364 |
허드슨 테일러의 이야기를 다시금 읽게 되니 감회가 깊어요.
저는 바로 이분이 창시한 OMF선교회 소속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사역하다 돌아왔지요.
언젠가 한번 하늘꽃님 친히 뵐날 있을줄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