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저
2016.03.22 07:05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1 |
가온의 편지 / 복지
[2]  | 가온 | 2016.10.09 | 5789 |
| 100 | 사랑하고 존경하는 | 물님 | 2013.10.27 | 5789 |
| 99 | 복음의 시작 - 마가복음 1장 1 ~ 11 [1] | 도도 | 2014.01.07 | 5787 |
| 98 | 작은 뱀을 태우고 행군하라! | 물님 | 2014.06.02 | 5786 |
| » | 내 수저 [1] | 지혜 | 2016.03.22 | 5781 |
| 96 | 살수록 | 하늘꽃 | 2017.06.30 | 5778 |
| 95 | 루미를 생각하며 | 물님 | 2015.10.26 | 5776 |
| 94 | 여호와의 율법은 | 물님 | 2014.04.16 | 5776 |
| 93 | 금은보화보다 더 귀한 것 | 물님 | 2020.03.10 | 5774 |
| 92 | 부모가 되기 전 까지 | 물님 | 2019.05.27 | 5772 |
별빛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이 보이네요.
요즘은 달도 휘영청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