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백련사 동백숲 음악회 다녀 왔습니다 -1-
2010.04.13 11:2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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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1 |
가온의 편지 / 빛과 어둠 사이에서
[2]  | 가온 | 2019.10.04 | 7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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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9 | 누런색 족자하나 [4] | 도도 | 2012.05.05 | 7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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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6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9. 야곱의 팥죽 (부제: 원수를 사랑하라) | 산성 | 2022.02.26 | 7247 |
| 475 | 卐 과 卍 | 물님 | 2015.09.02 | 7248 |
| 474 | 마가렛 바라보기 [2] | 도도 | 2014.05.20 | 7249 |
| 473 | 이제는 '하하' 웃고 죽을 일 밖에 -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 [2] | 도도 | 2013.11.10 | 7250 |
| 472 | 시편 23편 나눔 [2] | 도도 | 2013.10.07 | 7251 |
생각만 해도 기발하고 즐거운 음악회
이렇게 머찐곳을 나들이하고 다녀오셨다니
두분의 사랑과 이해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지나번에 나워주신 홍순관님의 목소리를 통해
내가 나 되어가고 동백나무가 되는
그 느낌도 같이 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