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연(ekdus)
2007.12.13 09:22
![](./files/attach/images/67/692/다연.jpg)
天地與我同根
萬物與我一體
일체에 걸림 없이
천지와 함께 춤추고자 했던 이
세상 앞에 바보가 되고자 했던 이
사랑도 덧없어라
그의 무애심이
여기 불재에
뿌리 내리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 |
가온의 편지 / 賤民인가 天民인가?
[2] ![]() | 가온 | 2017.12.05 | 6736 |
80 |
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 ![]() | 가온 | 2022.05.24 | 6734 |
79 | 유일한 힘 | 물님 | 2019.11.26 | 6726 |
78 |
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 ![]() | 가온 | 2019.08.01 | 6726 |
77 | 생각 없는 생각 - 김흥호 | 물님 | 2016.09.06 | 6720 |
76 | 모든 불평은 | 물님 | 2021.04.28 | 6720 |
75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21.02.15 | 6715 |
74 | 기도는 | 물님 | 2020.04.29 | 6715 |
73 | 부자되는 | 물님 | 2014.04.03 | 6713 |
72 | 성탄을 기다리며...... | 도도 | 2013.12.26 | 6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