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2007.09.19 21:43
에니어그램 연재 원고
댓글 2
-
하늘꽃
2007.10.19 09:11
-
포도주
2008.05.18 20:45
사람이 밥 먹고 일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한마디로 함축한 말씀,
‘내 밥(양식)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 그분의 일을 하는 것’
.
물님의 글을 읽으면서
바로 지금 내 밥이 뭐가 되어야 할까, 생각해보았다.
.
아, 그래...오랜동안 삶의 방황과 일의 방황으로
지쳐있는 4번유형 친구에게
이 글을 보내주어야겠다.
.
그리고 자신의
존재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에니어그램 수련을 소개해야겠다.
.
그래서 내 삶의 차원이 달라진 만큼
그의 삶도 변화가 있었음 한다.
함께 더불어 행복했음 참 좋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1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운영자 | 2007.08.07 | 10469 |
640 |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다 [3] | 하늘꽃 | 2008.08.28 | 10461 |
639 | 월간 - 기독교사상 5월호- [3] | 운영자 | 2008.04.03 | 10461 |
638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3 | 10460 |
637 | 하루아침의 깨우침, 모든걸 나누고 비웠다 | 구인회 | 2012.10.23 | 10455 |
636 | 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 | 가온 | 2022.09.15 | 10451 |
635 |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 운영자 | 2007.08.19 | 10433 |
634 | 한선교사님 부부 [1] | 운영자 | 2007.09.16 | 10432 |
633 | 불재는 요즈음 1 | 운영자 | 2008.06.08 | 10429 |
632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2 | 10422 |
자꾸자꾸 또또 읽게 하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또또 읽겠습니다 읽고 하늘을 날아 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