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온
2007.09.16 15:38
온양에서 불재로 시집 온
물양귀비와 물옥잠
비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9 |
쑥부쟁이 피었구나, 불재에
 | 구인회 | 2010.10.17 | 2419 |
| 238 |
황금빛 줄무늬 맥문동
| 도도 | 2021.09.25 | 2406 |
| 237 |
구절초 仙母草
| 구인회 | 2011.10.16 | 2406 |
| 236 | 엉겅퀴 [3] | 도도 | 2017.06.08 | 2384 |
| 235 |
두 개의 운지버섯 기둥
| 구인회 | 2010.10.05 | 2375 |
| 234 |
가을로 떠난 불재 들꽃 20종
| 구인회 | 2011.09.28 | 2372 |
| 233 |
메밀꽃 필 무렵
| 구인회 | 2010.10.07 | 2372 |
| 232 | 취오동[臭梧桐] 누리장나무 | 구인회 | 2011.10.12 | 2368 |
양귀비과의 수생식물로 아쉬게도 원산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얼면 동사하므로 겨울이 오기전에 따뜻한 곳에 옮겨야 합니다,,
꽃말은 " 나를 한없이 사랑해 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