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안녕하세요. 중국 김... | brandon | 2010.05.06 | 1949 |
73 | Guest | 국산 | 2008.06.26 | 1947 |
72 | Guest | Tao | 2008.02.10 | 1946 |
71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1945 |
70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945 |
69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1944 |
68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1944 |
67 | Guest | 명안 | 2008.04.16 | 1944 |
66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1943 |
65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1942 |
피어난 웃음꽃
정겹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