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154
  • Today : 626
  • Yesterday : 843


2015.09.09 07:15

물님 조회 수:1923

 꿈


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4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2037
1013 Guest 이상호 2008.04.29 2038
1012 Guest 운영자 2008.06.08 2038
1011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2040
1010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도도 2018.08.01 2040
1009 Guest 안시영 2008.05.13 2041
1008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창공 2011.10.11 2041
1007 Guest 마시멜로 2008.12.16 2042
1006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2042
1005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선물 2012.08.28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