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편지
2010.10.06 09:45
가을 편지 /신 영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2020 |
1013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2020 |
1012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2021 |
1011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2021 |
1010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2021 |
1009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2022 |
1008 | Guest | 안시영 | 2008.05.13 | 2023 |
1007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024 |
1006 | 불재샘물 | 도도 | 2019.08.23 | 2024 |
1005 | Guest | 구인회 | 2008.05.28 | 2025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곱게 낙엽이 지듯 차분해지는 선율에 녹아듭니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맑은 글을 통해서
오늘 이렇게 존재함을 감사드립니다 *
평안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