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편지
2010.10.06 09:45
가을 편지 /신 영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4 |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 도도 | 2012.09.21 | 2050 |
183 | Guest | 마시멜로 | 2008.12.16 | 2050 |
182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2049 |
181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4 | 2049 |
180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2048 |
179 | Guest | 이상호 | 2008.04.29 | 2048 |
178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2046 |
177 | Guest | 안시영 | 2008.05.13 | 2046 |
176 | Guest | 영접 | 2008.05.08 | 2046 |
175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045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곱게 낙엽이 지듯 차분해지는 선율에 녹아듭니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맑은 글을 통해서
오늘 이렇게 존재함을 감사드립니다 *
평안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