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227
  • Today : 952
  • Yesterday : 1501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1255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Guest 구인회 2008.08.10 1661
953 Guest 하늘꽃 2008.08.13 1254
952 Guest 하늘꽃 2008.08.13 1219
951 Guest 구인회 2008.08.13 1255
950 Guest 관계 2008.08.13 1253
949 Guest 운영자 2008.08.13 1663
948 Guest 하늘꽃 2008.08.14 1225
947 Guest 관계 2008.08.17 1319
946 Guest 하늘꽃 2008.08.17 1212
945 Guest 여왕 2008.08.18 1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