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842
  • Today : 440
  • Yesterday : 874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977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Guest 올바른 2008.08.26 2017
123 시간 비밀 2014.03.22 2016
122 Guest 여왕 2008.08.18 2016
12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file 타오Tao 2017.10.17 2015
120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2014
119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file 탄생 2012.01.02 2011
118 Guest 관계 2008.05.08 2011
117 Guest 운영자 2008.04.03 2011
116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구인회 2009.01.02 2010
115 Guest 하늘꽃 2008.05.06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