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8 20:40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4 | Guest | 양동기 | 2008.08.25 | 2110 |
923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2110 |
922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2111 |
921 | 3658소리와의 전쟁 ... | 덕은 | 2009.08.20 | 2116 |
920 | Guest | 신영미 | 2007.08.29 | 2117 |
919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2118 |
918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119 |
917 | Guest | 구인회 | 2008.11.02 | 2120 |
916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120 |
915 |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 춘삼월 | 2011.11.23 | 2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