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21:11
지리산 청학동의 '자운선가'에서 선가지기로 일하는 조기문입니다. 사하자님 소개로 진달래 교회를 알게 돼서 너무 기뻐요. 좋은글과 시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꼭 방문하여 아름다운 님들과 얘기나누고 싶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 춤꾼 | 2009.01.31 | 1902 |
963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1902 |
962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1900 |
961 | 족적 | 물님 | 2019.12.07 | 1899 |
960 | 빛 [4] | 어린왕자 | 2012.05.19 | 1899 |
959 |
당연한생명의역사
[2] ![]() | 하늘꽃 | 2010.04.21 | 1899 |
958 |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사님들 ^^ [7] | 능력 | 2013.04.17 | 1898 |
957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1897 |
956 | 부용화 [1] | 요새 | 2010.07.11 | 1897 |
955 | 오랫만의 글쓰기.. [1] | 제로포인트 | 2009.02.24 | 18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