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34 |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 도도 | 2012.09.21 | 2072 |
| 1033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2073 |
| 1032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하늘꽃 | 2016.01.07 | 2073 |
| 1031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2074 |
| 1030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2075 |
| 1029 | 참 좋다..^^ [1] | 관계 | 2009.01.22 | 2078 |
| 1028 |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 해방 | 2011.02.18 | 2078 |
| 1027 | 부부 | 도도 | 2019.03.07 | 2078 |
| 1026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078 |
| 1025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2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