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2108 |
983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하늘꽃 | 2014.09.11 | 2109 |
982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2109 |
981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2110 |
980 | Guest | 도도 | 2008.10.09 | 2111 |
979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2112 |
978 | Guest | 구인회 | 2008.05.28 | 2114 |
977 | 외면. [1] | 창공 | 2011.11.01 | 2115 |
976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2116 |
975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2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