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Guest | 구인회 | 2008.05.21 | 1157 |
993 |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 마시멜로 | 2009.01.22 | 1158 |
992 | Guest | 하늘꽃 | 2008.09.16 | 1159 |
991 | Guest | 구인회 | 2008.11.24 | 1159 |
990 | Guest | 타오Tao | 2008.05.01 | 1161 |
989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1161 |
988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1161 |
987 |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 서산 | 2011.07.17 | 1162 |
986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1164 |
985 |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 | 조태경 | 2014.12.11 | 1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