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9 05:39
목사님 음악평론가 탁계석이라고 합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길 [2] | 하늘꽃 | 2019.03.11 | 2106 |
983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하늘꽃 | 2014.09.11 | 2107 |
982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2107 |
981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2108 |
980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2110 |
979 | Guest | 구인회 | 2008.05.28 | 2110 |
978 | Guest | 도도 | 2008.10.09 | 2111 |
977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2115 |
976 | 외면. [1] | 창공 | 2011.11.01 | 2115 |
975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