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2012 |
1123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2013 |
1122 | 천사 | 물님 | 2014.10.10 | 2013 |
1121 | 감사 | 물님 | 2019.01.31 | 2013 |
1120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2014 |
1119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2015 |
1118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2015 |
1117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2015 |
1116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2015 |
1115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