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932
  • Today : 530
  • Yesterday : 874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985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Guest 이준실 2008.11.23 2561
933 내일 뵙겠습니다..... [2] thewon 2011.10.19 2560
932 어제부터 눈이 계속 ... 도도 2012.12.08 2557
931 마법의 나무3 [2] 어린왕자 2012.05.19 2557
930 Guest 구인회 2008.11.25 2557
929 Guest 여왕 2008.08.01 2557
928 Guest 타오Tao 2008.05.23 2557
927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도도 2011.02.23 2556
926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물비늘 2011.02.25 2555
925 Guest 김정근 2007.08.24 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