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478
  • Today : 466
  • Yesterday : 916


Guest

2008.10.13 21:21

하늘꽃 조회 수:1865

보게 하시는 분
냄새 맛게 하시는 분
맛보게 하시는 분
먹어보게 하시는 분
사이를 주시 분
한숨 돌리게 하신 분은...
온통 ~관계님 안에 아드님 안에 계시는군요? 할렐루야!
생각나게 하시는 분으로 인하여
관계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갇불렛스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1724
923 Guest 안시영 2008.05.13 1725
922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1725
921 비목 물님 2020.01.15 1725
920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1726
919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1727
918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1728
917 Guest 매직아워 2008.11.27 1729
916 Guest 하늘 2005.12.24 1730
915 달콤한 달콤님!1마음 ... 물님 2012.05.09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