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사모님 세배드...
2009.01.28 09:06
물님, 사모님 세배드리러 왔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 1
-
도도
2009.01.28 21:1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4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2306 |
| 83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2074 |
| 82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2097 |
| 81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2085 |
| 80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2308 |
| 79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967 |
| 78 | 감사 | 물님 | 2019.01.31 | 1927 |
| 77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2102 |
| 76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2023 |
| 75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2389 |
저도 보고자퍼요.
들숨 날숨 속에 거룩한 영이 계심을 지금 느껴보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시간이 느리게 가다가도 오늘은 휘딱 지나갔네요.
감사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