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649
  • Today : 808
  • Yesterday : 1032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2215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heartily believe 도도 2019.03.18 2566
993 김밥을 만들며... [5] 하늘 2011.05.20 2564
992 Guest 관계 2008.05.26 2564
991 Guest 관계 2008.06.03 2562
990 [2] 어린왕자 2012.05.19 2561
989 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만족 2011.11.30 2559
988 하얀나라 [5] file 도도 2009.12.20 2557
987 Guest 구인회 2008.11.24 2557
986 Guest 운영자 2008.05.29 2556
985 오늘은 에니어그램 3... 물님 2009.02.26 2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