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501
  • Today : 417
  • Yesterday : 851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이수 조회 수:2096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Guest 김윤 2007.10.12 2204
873 친구의 선물 file 요새 2010.11.15 2204
872 오랜만입니다 [3] 귀요미지혜 2011.10.15 2204
871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2204
870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물님 2013.07.13 2204
869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2205
868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2205
867 file 하늘꽃 2015.08.15 2205
866 평화란? 물님 2015.09.24 2207
865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물님 2020.06.30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