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388
  • Today : 703
  • Yesterday : 844


2015.09.09 07:15

물님 조회 수:1905

 꿈


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2031
1003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file 하늘꽃 2015.08.09 2032
1002 Guest 운영자 2008.06.08 2033
1001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2033
1000 Guest 불꽃 2008.08.10 2035
999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2035
998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2035
997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file 하늘꽃 2016.01.07 2035
996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2036
995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