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4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2005 |
153 | Guest | 관계 | 2008.06.26 | 2005 |
152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2004 |
151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2004 |
150 | Guest | 운영자 | 2007.09.26 | 2004 |
149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2004 |
148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2003 |
147 | 일본 원전의 현실 | 물님 | 2014.01.24 | 2003 |
146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2001 |
145 | 시간 | 비밀 | 2014.03.22 | 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