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2020.09.02 13:46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가득찬 사람은
스스로 용해되고 사라져서 위대한 무언가가 일어나도록 하는 사람이다.
그는 장미나무가 자라기 위한 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그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씨앗이 죽지 않으면 나무로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씨앗이 죽지 않으면 꽃이 있을 수 없다.
그는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런 용기를 통해서 기꺼이 위험한 다리를 건널 수 있게 된다.
<오쇼와 차라투스트라1> p.92
스스로 용해되고 사라져서 위대한 무언가가 일어나도록 하는 사람이다.
그는 장미나무가 자라기 위한 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그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씨앗이 죽지 않으면 나무로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씨앗이 죽지 않으면 꽃이 있을 수 없다.
그는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런 용기를 통해서 기꺼이 위험한 다리를 건널 수 있게 된다.
<오쇼와 차라투스트라1> p.9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4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2023 |
1023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2023 |
1022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2025 |
1021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2025 |
1020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2025 |
1019 |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 물님 | 2022.01.16 | 2025 |
1018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2026 |
1017 | Guest | 구인회 | 2008.09.12 | 2026 |
1016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2026 |
1015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2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