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2020.09.02 13:46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가득찬 사람은
스스로 용해되고 사라져서 위대한 무언가가 일어나도록 하는 사람이다.
그는 장미나무가 자라기 위한 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그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씨앗이 죽지 않으면 나무로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씨앗이 죽지 않으면 꽃이 있을 수 없다.
그는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런 용기를 통해서 기꺼이 위험한 다리를 건널 수 있게 된다.
<오쇼와 차라투스트라1> p.92
스스로 용해되고 사라져서 위대한 무언가가 일어나도록 하는 사람이다.
그는 장미나무가 자라기 위한 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그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씨앗이 죽지 않으면 나무로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씨앗이 죽지 않으면 꽃이 있을 수 없다.
그는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런 용기를 통해서 기꺼이 위험한 다리를 건널 수 있게 된다.
<오쇼와 차라투스트라1> p.9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4 | 수난일!! [2] | 영 0 | 2011.04.22 | 1910 |
973 |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 도도 | 2009.02.02 | 1910 |
972 | 착한소비 | 마시멜로 | 2009.02.12 | 1910 |
971 | Splendor in the Grass [2] [3] | 도도 | 2013.04.25 | 1908 |
970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1907 |
969 | Guest | 송화미 | 2008.04.19 | 1907 |
968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1906 |
967 |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 | 요새 | 2010.11.20 | 1905 |
966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1905 |
965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1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