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4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040 |
223 |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 도도 | 2020.07.25 | 2039 |
222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2037 |
221 |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 자연학교 | 2015.10.19 | 2036 |
220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2036 |
219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2035 |
218 | Guest | 하늘 | 2005.12.24 | 2035 |
217 | 리얼 라이프 | 도도 | 2019.09.27 | 2034 |
216 |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 해방 | 2011.02.18 | 2034 |
215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2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