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2010.10.12 23:4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1943 |
1003 |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 물님 | 2016.10.27 | 1942 |
1002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1942 |
1001 | 솔트 | 요새 | 2010.08.13 | 1942 |
1000 | 문의 드립니다. [1] | 우현 | 2010.08.06 | 1942 |
999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1938 |
998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1937 |
997 | 마음의 표현입니다. [2] | 요새 | 2010.10.06 | 1936 |
996 | 지피지기 백전불태 [2] | 물님 | 2013.04.02 | 1935 |
995 | 성령의생수 [3] | 하늘꽃 | 2010.08.28 | 1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