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4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994 |
| 143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994 |
| 142 |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 구인회 | 2009.01.02 | 1993 |
| 141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991 |
| 140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991 |
| 139 | 인간이 지구에 와서 ... | 물님 | 2010.03.19 | 1991 |
| 138 | Guest | 영접 | 2008.05.08 | 1991 |
| 137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1990 |
| 136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986 |
| 135 | Guest | 하늘꽃 | 2008.05.06 | 19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