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255
  • Today : 570
  • Yesterday : 844


Guest

2008.05.03 23:20

관계 조회 수:2637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Guest 관계 2008.05.08 1982
1073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1982
1072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982
1071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1982
1070 Guest 유월절(김수진) 2007.09.01 1984
1069 Guest 도도 2008.08.25 1985
1068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985
1067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1985
1066 Guest 하늘꽃 2008.05.06 1987
1065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