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4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2061 |
243 |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 매직아워 | 2009.09.13 | 2061 |
242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2061 |
241 |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 조태경 | 2014.03.12 | 2060 |
240 |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 도도 | 2020.07.25 | 2058 |
239 |
품은 꿈대로
[2] ![]() | 하늘꽃 | 2013.11.12 | 2058 |
238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2057 |
237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2056 |
236 |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 이슬님 | 2012.05.03 | 2056 |
235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2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