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096
  • Today : 411
  • Yesterday : 844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2587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매직아워 2009.08.28 2022
193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2021
192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2021
191 Guest 운영자 2007.08.08 2021
190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2020
189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2020
188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선물 2012.08.28 2020
187 Guest 불꽃 2008.08.10 2020
186 Guest 구인회 2008.05.28 2019
185 Guest 안시영 2008.05.13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