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34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1274 |
| 1033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1276 |
| 1032 | Guest | 우주 | 2008.07.28 | 1276 |
| 1031 | Guest | 도도 | 2008.10.09 | 1276 |
| 1030 | Guest | 춤꾼 | 2008.03.24 | 1277 |
| 1029 | Guest | 관계 | 2008.07.31 | 1277 |
| 1028 | Guest | 도도 | 2008.10.14 | 1277 |
| 1027 | 사이트 운영자님! si... | pky98 | 2009.08.11 | 1277 |
| 1026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278 |
| 1025 | 선생님, 책이 나온 ... | 봄나무 | 2011.07.28 | 1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