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284
  • Today : 879
  • Yesterday : 1071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1470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1435
1003 Guest 도도 2008.08.27 1436
1002 Guest 관계 2008.05.06 1437
1001 새로운 하루를 받아 ... 창공 2011.08.15 1437
1000 Guest 포도주 2008.08.22 1438
999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조태경 2014.10.09 1438
998 부부 도도 2019.03.07 1438
997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1439
996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1439
995 Guest sahaja 2008.04.14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