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714
  • Today : 375
  • Yesterday : 934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1367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Guest 구인회 2008.06.04 1383
73 자연의 가르침 지혜 2016.03.31 1382
72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1382
71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file 하늘꽃 2017.06.26 1381
70 Guest 구인회 2008.09.28 1381
69 Guest 구인회 2008.05.01 1381
68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1380
67 Guest 텅빈충만 2008.05.13 1380
66 Guest 영접 2008.05.09 1380
65 Guest 윤종수 2008.09.12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