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54 | 날갯짓 [5] | 하늘 | 2012.01.01 | 1958 |
| 1153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958 |
| 1152 | Guest | 마시멜로 | 2008.11.24 | 1959 |
| 1151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1959 |
| 1150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1960 |
| 1149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960 |
| 1148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9 | 1960 |
| 1147 | Guest | 도도 | 2008.08.27 | 1960 |
| 1146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1965 |
| 1145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19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