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회형제님~
2009.12.30 14:02
할렐루야~
언제나 삶속에서 산제사 잘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주시는 우리 구인회님
일년동안 이 싸이트에 쏟아부으신
사랑은 그야말로 감동이예요
싸이트가 살아 있어요 할렐루야~
해피뉴이얼~ ~~~~~~~에도요?
감사해요!!!!!!!!!!!!!!
갇불렛스유~
2년6개월짜리 새끼를 두번 출산한
하나님의 축복을 매일 받고 살아가는 돼지를
구인회님께 한껏 안겨드리고 싶네요
돼지보시고 기도해주세요^^
언제나 삶속에서 산제사 잘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주시는 우리 구인회님
일년동안 이 싸이트에 쏟아부으신
사랑은 그야말로 감동이예요
싸이트가 살아 있어요 할렐루야~
해피뉴이얼~ ~~~~~~~에도요?
감사해요!!!!!!!!!!!!!!
갇불렛스유~
2년6개월짜리 새끼를 두번 출산한
하나님의 축복을 매일 받고 살아가는 돼지를
구인회님께 한껏 안겨드리고 싶네요
돼지보시고 기도해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1 | 이제 엽니다. 그리고 쓰여집니다. [2] | 성소 | 2014.02.02 | 5853 |
130 |
가온의 편지 / 곰과 호랑이
[2] ![]() | 가온 | 2019.02.11 | 5853 |
129 | 돈 | 물님 | 2019.04.25 | 5852 |
128 | 세월호 주범, '관피아' 아니라 '고피아'다 | 물님 | 2014.05.10 | 5850 |
127 | 네스토리안(경교)의 영성 | 물님 | 2016.06.02 | 5849 |
126 | 지혜 있는 자는 | 물님 | 2014.05.26 | 5849 |
125 | 맛 [1] | 도도 | 2014.01.11 | 5849 |
124 | 내 약함을 기뻐하며, 고후12:1~10 | 도도 | 2014.04.11 | 5845 |
123 | <소녀>가 입은 인생의 상처는 | 물님 | 2016.09.07 | 5843 |
122 | 믿음은 | 물님 | 2019.12.18 | 5842 |
하늘꽃님을 담대하게 하시고 말씀을 넣어 주셔서
아시아 곳곳을 누비며 사랑을 전하게 하셨을까요?
아버지의 계획과 부름에 응답하고
그 길 가시는 하늘꽃님이 바로 기적의 꽃입니다
참고로 이 사이트 관리자는 제가 아니라 산돌 님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