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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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
가온의 편지 / 신화
[4]  | 가온 | 2014.01.08 | 5279 |
| 160 | 진정한 믿음 | 물님 | 2019.11.05 | 5277 |
| 159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 산성 | 2022.02.11 | 5274 |
| 158 | 흔들리지 않는 나라 | 물님 | 2014.06.05 | 5274 |
| 157 | 최고의 지름길 | 물님 | 2019.11.19 | 5265 |
| 156 | 뛰어난 은사보다 | 물님 | 2020.01.21 | 5259 |
| 155 |
가온의 편지 / 추 억
[2] | 가온 | 2021.08.01 | 5251 |
| 154 | 이제 엽니다. 그리고 쓰여집니다. [2] | 성소 | 2014.02.02 | 5251 |
| 153 | 진달래 예배 나눔 - 감사에 대하여... [6] | 도도 | 2013.09.29 | 5249 |
| 152 | 황새법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2.01.16 | 5245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