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2011.04.13 06:27
@ 오늘은 작심하고
누군가에게 작은 선물을 전해 봅시다.
나라는 존재가
나를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과 감동의 선물이 되도록
살아 봅시다.
물
선물받는 것보다
선물하는 것이 더 기쁘다고 말하기 보다는
선물을 주는 것도 기쁘고
받는 것도 기쁘다고 고백하면서
날마다 새롭게 선물을 준비하는 '선물의 집'이 되고 싶다.
- 이해인의 '기쁨이 열리는 창' 중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1 | 이 힘든 시기에 | 물님 | 2020.08.24 | 5723 |
230 |
가온의 편지 / 평화
[2] ![]() | 가온 | 2018.06.06 | 5715 |
229 | 기도는 | 물님 | 2020.04.29 | 5706 |
228 | 하나님의 손 | 물님 | 2020.03.24 | 5706 |
227 |
가온의 편지 / 말 한 마디가...
![]() | 가온 | 2019.06.06 | 5705 |
226 |
가온의 편지 / 賤民인가 天民인가?
[2] ![]() | 가온 | 2017.12.05 | 5701 |
225 | 맛 [1] | 도도 | 2014.01.11 | 5697 |
224 | 부산샘터교회 안중덕목사 설교 일부 | 도도 | 2020.10.10 | 5696 |
223 | 시작하기 전에 | 물님 | 2021.03.19 | 5691 |
222 | 모든 불평은 | 물님 | 2021.04.28 | 5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