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1 | 2012 혼인 이혼 통계 | 물님 | 2013.04.23 | 7394 |
210 | 하나님이 하십니다 [3] | 하늘꽃 | 2012.05.16 | 7404 |
209 |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1] | 물님 | 2009.12.06 | 7422 |
208 | 가족예배 - 인식과 이해 [1] | 요새 | 2010.02.14 | 7432 |
207 | 과거는 형사들이나 묻는 거지요 | 물님 | 2012.05.03 | 7440 |
206 | 베데스다의 편지 [1] | 물님 | 2009.09.04 | 7443 |
205 | 할렐루야 케냐입니다 [1] | 하늘꽃 | 2011.12.07 | 7451 |
204 | 에바그리우스 폰티쿠스의 가르침 [1] | 물님 | 2010.07.30 | 7457 |
203 | 기정애 권사님 | 도도 | 2013.02.20 | 7458 |
202 | 야인정신(野人精神) | 물님 | 2012.04.30 | 7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