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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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기록의 중요성 [4] | 물님 | 2016.01.02 | 7044 |
499 | 가온의 편지 / 시드는 것과 지는 것 [1] | 가온 | 2021.06.02 | 7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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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가온의 편지/ 약속 [4] | 가온 | 2021.08.29 | 7048 |
496 | 황새법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2.01.16 | 7053 |
495 | 추수감사절에.... | 도도 | 2015.12.17 | 7054 |
494 | 형광등이 LED램프에게 [1] | 지혜 | 2016.04.04 | 7054 |
493 | 가온의 편지 / 새 시대, 새 사명 [2] | 가온 | 2020.02.03 | 7055 |
492 | 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1] | 타오Tao | 2016.01.17 | 7059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