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388
  • Today : 1514
  • Yesterday : 1340


우리 친구를

2013.01.04 17:31

하얀나비 조회 수:5878


그리스도가  가득 찾아오셔서 

속삭이셨습니다. 

"우리 친구가 잠들었다, 깨우러 가자." 


떠오르는 질문들이 사그라 진 후에

나는 가만히 그리스도께만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분과 나 사이에는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가 봅니다

기도한 후에

그것이 이미 이루어진 것임을 깨닫습니다


"제 말을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 말을 들어주시는 줄을 알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1 여기에서 보면 [1] 물님 2011.12.05 5971
240 "내가 하고싶은 일"에 대한 묵상 도도 2013.10.23 5969
239 그 사랑 지혜 2016.03.17 5961
238 '따뜻한 하루'에서 물님 2021.02.15 5959
237 나는 이런 기도를 드린다. [1] 물님 2022.03.06 5958
236 시작하기 전에 물님 2021.03.19 5953
235 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2] file 가온 2022.02.02 5951
234 찰스 스펄전 물님 2021.06.10 5949
233 영웅 - 헤르만 헤세 물님 2019.09.30 5946
232 조용필 일화 물님 2022.04.05 5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