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317
  • Today : 1042
  • Yesterday : 1501


고흐의 나무

2009.10.06 00:04

도도 조회 수:2476

고흐의 보리밭을 보고

내 영혼은 화상을 입었었지요

살아가면서 고흐를 가끔씩 생각하는 것은

그의  고달픔을

그의 불같은 가슴을 통해 전해지는 위로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바라보면 위로가 되는 그대처럼---

 

                     물

고흐의 나무 -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1701
83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442
82 우장춘 도도 2018.09.28 1474
81 빈 교회 도도 2018.11.02 1407
80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1669
79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1388
78 감사 물님 2019.01.31 1401
77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1444
76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1435
75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