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2005.09.27 13:17
![](./files/attach/images/5423/737/001/1.jpg)
![](./files/attach/images/5423/737/001/2.jpg)
서영.. 서영
왕 같이 살으라고 서영이라 이름지었다. 아니 지금은 왕이 되라고 하겠다.
왕되고 싶다 해서 왕이 될 리 없겠지만 스스로 왕이라 해도 아무도 탓하지 않으리라
사는 것이 예쁘다, 뫔대로 사는 삶..
내가 못 산 삶을 서영이가 산다..
단, 그 안에서 만물에 편재되어 있는 신의 불꽃을
찾기를 바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 | Guest | nolmoe | 2008.06.09 | 1226 |
13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1225 |
12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1225 |
11 | Guest | 물 | 2008.07.23 | 1225 |
10 |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 마시멜로 | 2009.01.22 | 1224 |
9 | Guest | 하늘꽃 | 2008.08.17 | 1223 |
8 | Guest | 관계 | 2008.07.27 | 1223 |
7 | Guest | 구인회 | 2008.10.06 | 1222 |
6 | 저는 여백..불재선 하... | 여백 | 2012.01.09 | 1220 |
5 | Guest | 하늘꽃 | 2008.09.16 | 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