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2014.10.17 15:10
<주왕산님 작품>
만 남
>
이병창
어디에서부터 우리가
만났던가
산이었던가
강이었던가
바다였던가
구름이었던가
하늘이었던가
아니면 소나무의 수관 속이었던가
옹달샘이었던가
눈물이었던가
그것도 아니라면
여기밖에 없겠구나
너도 여기
나도 여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성교육에 관한 세미나를 을 실시했습니다. | 춤꾼 | 2009.04.04 | 3695 |
83 | 3차 에니어그램 수련! [1] | 영 0 | 2009.09.01 | 3696 |
82 | 낙동강의 종말 [1] | 도도 | 2009.10.06 | 3697 |
81 |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1] | 물님 | 2009.03.15 | 3699 |
80 | 지금 그 우연은 필연입니다 [6] | 비밀 | 2010.06.15 | 3699 |
79 | 쌀방아기계 | 하늘꽃 | 2013.02.14 | 3699 |
78 | 다시 그린 태극기(地天泰) | 구인회 | 2009.07.07 | 3704 |
77 | 내안에 예수님사시는게!!!할렐루야!!!!!! [6] | 하늘꽃 | 2012.07.17 | 3705 |
76 |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FAMILY RELATIONSHIPS [4] | 솟는 샘 | 2013.10.07 | 3707 |
75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3710 |
여기=진리
완벽 만남
하늘 비밀
성령 인도
주님 영광
할렐 루야!
GOD BLESS U 물님 ABUNDANTLY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