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708
  • Today : 728
  • Yesterday : 944


도산 안창호

2021.12.20 04:33

물님 조회 수:2098

꿈 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 안창호

Even if you have lost
your faithfulness in
your dreams, repent.
- Ahn Changho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2167
1003 천사 물님 2014.10.10 2167
1002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2167
1001 감사합니다 [2] 팅커벨 2017.02.24 2167
1000 빈 교회 도도 2018.11.02 2167
999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2170
998 Guest 푸른비 2007.09.16 2171
997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2172
996 Guest 텅빈충만 2008.06.22 2174
995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file 탄생 2012.01.02 2174